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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란…하태경 "선도 영역, 규제하면 21c 흥선대원군" 남다른 주장 이유는
문화|2018-01-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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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연일 가상화폐시장의 가치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가상화폐란 위험한 투기가 아닌 또다른 가능성이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법무부 추진 방식 규제에 반대하고 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일찌감치 가상화폐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지난해 12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가상화폐 전면 금지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하자 "21세기 흥선대원군"이라고 꼬집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가상화폐란 무엇인지, 그 가치는 어떤 것인지를 피력하면서 "비트코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엔진인 블록체인 동전의 앞 뒷면"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발전하면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발전하는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태경 최고위원은 "금융위원장은 비트코인이 4차 산업혁명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면서 "21세기 흥선대원군이 되고 싶지 않으면 거품만 꺼야지 4차 산업혁명의 엔진까지 끄는 과오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지난해 12월 15일에는 가상화폐란 한국이 선도해가기 좋은 영역이라 주장했다. 그는 세미나를 열고 가상화폐 투자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관련 시장을 장려할 수 있는 '가상화폐 안전 책임 강화법'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라 밝혔다.

당시 하태경 최고위원은 "가상화폐 시장은 우리나라가 선도하기 가장 좋은 영역"이라면서 "가상화폐에 대한 여러 논란이 있지만 국회에서 가상화폐를 인정하고 관련 산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입법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태경 최고위원에게 가상 화폐란 투기가 아닌 가능성의 시장인 셈. 이에 여론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phj8**** 요즘 노력의 댓가는 접어두고 개나고동이나 젊은놈이나 늙은놈이나 가상화폐로 몰려드는데 나중에 막차타서 한강으로 직행할 사람들은 생각 안하나? 과유불급이라고 아무리 건전해도 나중엔 넘쳐서 독이 된다" "suus**** 미국이나 일본도 제대로 진단 못 한 코인.설상가상 한국은 광풍에 투기성이 짙고" "jsle**** 도박하듯 투기해서 좋은 꼴 못봤다 보호차원에서도 규제해야 하고 터지면 나라차원에서 누구에게 보상받을건데.... " 라는 등 우려하고 있다.

반면 일부는 "sung**** 줄줄이 팩트잖아? 과열이 맞다고 판단되면 과열이 안오게끔 좋은 정책 내놓으면 누구든 따라간다" "ioi1**** 와우...속이 시원하네요. 갓태경!!!" " "a303**** 법무부는 월권이지..강원랜드 경마장이나 폐쇄해라.. 도박판은 멀쩡히 놔두고.. 비자금 자금줄이라 그러냐" 라는 등 지지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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