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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견, 70대 고령 주인 무차별 공격.. 왜?
문화|2018-03-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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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견 사고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도사견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사견은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마스티프, 라이카, 오브차카, 캉갈, 울프독과 함께 맹견 범위로 분류된 종이다.

지난 12일 오후 1시 13분께 경북 상주시 서곡동 주택에서 주인 이모(74)씨가 사육하던 도사견에 왼쪽 가슴과 손 등을 물려 숨졌다.

경찰과 소방서는 현장에 출동해 마취총으로 도사견을 쏘아 이씨를 사육장 밖으로 빼냈지만 이씨는 큰 상처를 입고 결국 숨졌다.

이씨가 도사견에 물리게 된 것은 개 6∼7마리를 키우던 사육장에 사료를 주러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을 설명했다.

도사견 사고는 잊을 만 하면 들려온다. 지난 2014년에는 경북 김천에서 80대 여성이 키우던 도사견에 물려 숨졌다.

해당 도사견은 길이 120㎝, 무게 60㎏으로 우량한 체격을 갖고 있었다. 높이 160㎝의 우리를 넘어 나와 마당에 있던 박씨의 목을 갑자기 물었다.

지난해 5월에도 강원도 원주의 한 개 사육장에서 우리를 청소하려던 66살 여성이 도사견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아내를 구하려던 남편도 팔과 어깨를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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