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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미, 식스오션스와 전속 계약…“동아연극상이 인정한 명품 배우”
문화|2019-01-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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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스오션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동아연극상’ 연기상에 빛나는 배우 이수미가 식스오션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식스오션스는 22일 “연극 ‘텍사스 고모’ 등에서 열연을 펼쳐 ‘2019 동아연극상’에서 연기상을 받은 배우 이수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7년 ‘조수미와 함께 하는 벨칸토 오페라의 봄’으로 공연계에 데뷔한 이수미는 연극 ‘반신’, ‘시유어겐’, ‘처의감각’, ‘손님들 운명’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극계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는 명품 배우다.

이수미가 전속계약을 맺은 식스오션스는 배우 박인환, 고은미, 최원홍, 하은수 등 10여 명의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현재 체계적으로 준비된 음반사업부를 토대로 이창민 등 실력파 뮤지션을 영입,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영역을 확장 중이다.

식스오션스와의 계약 후 이수미 배우의 첫 작품은 오는 2월 22일 공연되는 연극 ‘자기앞의 생’이 될 예정이다. ‘자기앞의 생’은 세계 3대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유일하게 두 번 수상한 작가 로맹 가리의 동명 소설을 작품화한 것으로 연극으로도 몰리에르상 최고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 파리의 어느 슬럼가를 배경으로, 차별과 폭력 속에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각자의 삶의 무게를 담담히 그려낸 ‘자기앞의 생’에서 이수미는 주인공 모모를 세 살 무렵부터 키우고 있는 로자 아줌마로 분해 감동 이야기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식스오션스 관계자는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수미 배우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며 “공연은 물론이고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