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학생 가수 등용문 '대학가요제' 12년 만에 해운대서 부활…'2024 해운대 대학가요제' 열린다
-
"6만원 냈는데 외부음식 금지"…제주도 '평상 논란'에 가격 내렸다2024-07-18 22:01 -
檢, ‘쯔양 협박’ 구제역 주거지 압수수색2024-07-18 21:36 -
집중호우로 11개 시도 1157명 대피…침수·도로통제 다수2024-07-18 20:37 -
경원선·경춘선 전 구간 운행 재개…경의선은 추후 결정2024-07-18 20:08 -
하반기 전공의 모집 7707명 신청하자…의대교수들 “갈라치기” 비판2024-07-18 19:57 -
‘만취운전’ 개그맨 "이제 중환자실서 나왔다…죄송하다"2024-07-18 19:46
-
‘빅5’ 병원 전공의 92% 사직…하반기 모집 2883명 신청2024-07-18 19:17
-
[속보] 전공의 복귀 8.4%…수련병원 41곳 사직처리결과 제출 안해2024-07-18 19:08
-
“전공의 830명 나갔는데 30명 채용?”…교수 눈치보는 서울대병원2024-07-18 18:58
-
수련병원 전공의 7648명 사직 처리, 하반기 모집에 7707명 모집인원 신청2024-07-18 18:51
많이 본 뉴스
-
“엄마와 딸, 유튜버 때문에 죽었다” 사이버레커 ‘수익 중단’ 청원 등장…누구길래2024-07-18 11:45:24 -
'아들 건다'더니 거마비 받은 카라큘라…사무실 간판 내렸다2024-07-18 10:09:14 -
35살 한국인, 인류 역사상 IQ 1위 됐다…"사기꾼으로 오해받아"2024-07-18 14:40:24 -
“이게 5만원, 말이 되냐?” 제주도 안 간다, 바가지요금에 ‘분노’ 폭발…결국2024-07-18 16:51:19 -
성과급 1700만원 아내에게 줬는데…자투리 4만6000원 덜 줬다고 욕먹은 남편2024-07-18 07:34:12 -
우체국예금 87조 사상 최대…저축은행 대신 돈 몰린 상호금융2024-07-18 10:02:13 -
“제발 아이 좀 낳으라고요?”…집 사게 돈부터 빌려주세요! [부동산360]2024-07-18 06:4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