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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특별감찰관 당론 추진’ 결정에도…당원게시판 논란 계속 [이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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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한동훈 명의 ‘대통령 비난글’ 논란에 “우연의 일치로 볼 수 없다”2024-11-15 10:14 -
추경호 “野, 기재위 조세소위 보이콧…금투세 폐지 미루기 위한 꼼수 아닌가”2024-11-15 09:36 -
‘상법 개정안’ 당론 채택에 입법 속도내는 민주…경영계 “해외 투기자본 먹튀조장”2024-11-15 08:25 -
[단독]전공의 지원 예산, 결국 930억 감액…‘마음지원 예산’은 사실상 ‘보전’2024-11-14 18:29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원내대표에 일임”2024-11-14 16:13 -
‘이진숙 감사요구안’ 野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2024-11-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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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與 표결 불참2024-11-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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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때린 홍준표 “현실정치 은퇴한 일 없다…용병 뜻도 모르나”2024-1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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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野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반대에 “관성적 반대 아닌가”2024-11-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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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윤 갈등 불붙은 ‘與 당원게시판’ 논란 [이런정치]2024-11-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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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처럼 못 만들겠다” 충격 선언…중국 ‘접는폰’ 결국 포기?2024-11-14 19:40:55 -
“요리 귀찮아, 배달 시켜먹고 말지” 이런 사람 많더니…역대급 ‘대박’2024-11-14 18:40:56 -
"김병만 정글 다닐 때 '사망보험' 20여개 가입한 전처…'죽음 기다렸나'"2024-11-15 06:06:53 -
정준하 ‘월 매출 4억’ 대박나도 못 웃는 이유 ‘이것’ 때문2024-11-14 10:43:01 -
"벗어. 기다리는거 안보여?"…'제2의 밀양'이라 공분한 '충주 집단 성폭행'의 결말2024-11-14 22:00:53 -
1억, 2억씩 곶감 빼먹다 아예 100억 통째로 횡령…파렴치한 은행[약탈자가 된 은행]2024-11-14 13: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