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N수생 재응시, 허수 가능성”… 최우선은 가채점 정확도 높여야
-
정시 합격선 서울대 의대 294점… ‘인서울’ 하려면 205점 이상2024-11-15 09:47 -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인멸 우려”2024-11-15 07:00 -
女초등생에 "우리 집 같이 가자" 유인 50대男 "술 취해 기억안나"2024-11-15 06:36 -
수능 국어지문 사이트 ‘尹 반대 집회’ 안내 논란… 교육부·평가원 “수사 의뢰”[종합]2024-11-14 18:11 -
수능 국어지문 사이트 ‘윤석열 반대 집회’ 안내 논란… 평가원 “경찰에 수사 의뢰”2024-11-14 17:44
-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故 송재림 향한 추모 물결, 해외 팬들까지 ‘충격’2024-11-13 11:22
-
서울청 기동순찰대, 천호동서 ‘짝퉁’ 스포츠 옷 만들던 50대 검거2024-11-13 10:54
-
경희대 시국선언 “尹 대통령 즉각 퇴진… 폐허에 머물지 않겠다”2024-11-13 10:40
-
법원, 15일 이재명 공직선거법 선고 생중계 안한다2024-11-13 10:01
-
‘윤석열 탄핵’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 구속 면했다2024-11-12 21:08
많이 본 뉴스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2024-11-14 14:48:59 -
“삼성처럼 못 만들겠다” 충격 선언…중국 ‘접는폰’ 결국 포기?2024-11-14 19:40:55 -
"김병만 정글 다닐 때 '사망보험' 20여개 가입한 전처…'죽음 기다렸나'"2024-11-15 06:06:53 -
“요리 귀찮아, 배달 시켜먹고 말지” 이런 사람 많더니…역대급 ‘대박’2024-11-14 18:40:56 -
"벗어. 기다리는거 안보여?"…'제2의 밀양'이라 공분한 '충주 집단 성폭행'의 결말2024-11-14 22:00:53 -
1억, 2억씩 곶감 빼먹다 아예 100억 통째로 횡령…파렴치한 은행[약탈자가 된 은행]2024-11-14 13:00:57 -
“누군가 악의적으로”…수능 국어 지문에 나온 사이트, ‘尹 퇴진 집회 안내’로 연결(종합)[2025 수능]2024-11-14 18: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