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美 5월 CPI 전년대비 3.3% 상승…예상치 소폭 하회
-
‘중국 귀화’ 임효준 “中 국가 들을 때마다 자부심 느껴”2024-06-12 17:38 -
"인턴이 머스크랑 잔 뒤 간부 승진"…머스크, 직원 넷과 성관계 폭로 나왔다2024-06-12 17:31 -
“좋은 일자리 준다”더니 전쟁터로…인도인 2명, 우크라 전장서 숨졌다2024-06-12 16:24 -
中 밀크티 체인점 직원, 싱크대에 발 씻어…해당 매장 폐점2024-06-12 16:09 -
평생 찡그린 얼굴로 살아야 하는 트랜스젠더…원인은 '성형중독'2024-06-12 16:05 -
"위로받고 싶어" 여자 53명과 결혼한 사우디男…하루만에 이혼하기도2024-06-12 16:01
-
“투표 등록하면 월세 내준다”…바이든 캠프, 젊은 표심 잡으려고2024-06-12 15:43
-
“中화웨이가 출시할 AI칩, 엔비디아 최신작 H200에 필적”2024-06-12 15:27
-
너무 매워서 문제? 덴마크, 핵불닭볶음면 리콜2024-06-12 15:17
-
GM, 전기차 생산량 목표치 축소…“美 보급속도 느려”2024-06-12 15:16
많이 본 뉴스
-
폭발한 한혜진 담장까지 세웠다…답 없는 ‘사유지 주차 빌런’ [부동산360]2024-06-12 08:49:21 -
女알몸 위에 생선회? ‘435만원 누드 스시’ 등장한 대만…“더럽고 비인간적”2024-06-12 07:04:08 -
“쌍X의 XX들” 배우 고준희, 버닝썬 루머에 울화통…직접 해명나서2024-06-12 06:24:10 -
“삼성전자보다 2배 비싸다” 약 하나로 대박났다…어딘가 했더니2024-06-12 06:51:10 -
중국 관중 야유 도발에…손흥민 '3-0 제스처'로 응수, 무슨 뜻?2024-06-11 23:11:09 -
“샌드위치에 자주 넣어 먹었는데…” 식중독균 검출된 햄, 먹지 마세요2024-06-12 16:51:13 -
‘부친 고발’ 박세리 “상금 200억, 부모님 다 드렸다”…과거 발언 재조명2024-06-12 1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