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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원 백기든 여의도 시범아파트… 65층 아파트 고지 보인다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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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대치미도, 대형 저류시설로 침수 막는다2024-11-14 11:38 -
월계2지구, 6700가구로 재탄생2024-11-14 11:37 -
전세금 반환 놓고 집주인-세입자 갈등 지속2024-11-14 11:37 -
이주 앞둔 과천, 전세 씨말랐다2024-11-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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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곽 경매 줄줄이 유찰2024-11-14 11:36 -
DL이앤씨, 방배역 ‘아크로리츠카운티’ 분양2024-11-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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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사업자 "11월 주택 경기 살아날 것"2024-11-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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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탄소크레딧 인증 추진2024-11-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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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시 및 6개 기관과 ‘우리동네 ESG센터 3호점’ 개소2024-11-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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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DMC역 지구단위계획 구역 넓힌다…업무·주거 복합시설 도입2024-11-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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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실형’ 받은 날…“음주운전만 3번” 박상민엔 ‘집행유예’ 선고, 왜?2024-11-13 13:37:53 -
“카톡 친구 1500명, 연락 끊긴지 오래” 민망했는데…국민메신저 ‘희소식’2024-11-13 18:40:56 -
“이건 쇼크다” 쏟아지는 뭇매에 망할 줄 알았는데…7000만명, 결국 터졌다2024-11-13 19:40:54 -
"가족한테 혼날까봐 말 안해" 예능 출연한 재벌 3세..."나는 다이아수저"2024-11-13 17:06:58 -
[단독] “판사도 연봉 5천만원인데 돈 남아도냐”…野, ‘전공의 지원’ 예산 3700억 감액 주장2024-11-14 06:55:53 -
남친 집에서 20대女 숨지자…“스스로 목숨 끊었다”는 남친, ‘증거’에 드러난 거짓말2024-11-13 21:50:53 -
“물병에 소변 보고 스태프에게 치우라고”…드웨인 존슨, '갑질 논란' 해명2024-11-14 07: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