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패션
꽃 브로치만 1억6000만원…'억'소리 나는 지디의 착장
-
‘패션계 거장’ 조르지오 아르마니, 2∼3년 내 은퇴 시사2024-10-13 20:16 -
전통한복의 대가 이일순,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한복패션쇼 개최2024-10-07 13:19 -
中 쉬인 “미성년 노동 사례 2건 확인”…왜 갑자기?2024-08-24 10:09 -
“평민에서 왕의 그녀로” 프랑스 최고 셀럽, 마담 퐁파두르 [권혜수의 문화 텔레스코프]2024-08-20 10:05 -
홍진영, ‘뷰티브랜드 시크블랑코·K-트롯 상장준비’ IPO 주관사 계약2024-06-21 18:49 -
구엘공원서 패션쇼 연 루이뷔통…“출입 왜 막냐” 시위자와 충돌도2024-05-26 08:18
-
‘한복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한인코’ 10월 열린다2024-05-09 13:26
-
“샤넬 아니네?” 女아이돌 제니, ‘배꼽 노출’ 파격 드레스 정체…美멧갈라 빛냈다2024-05-08 06:28
-
“더미코스 FGF7 얼티밋 인텐스 크림, 올해도 뷰티시장 견인”2024-04-03 14:35
-
가격보다 멋·개성이 우선…패션업계에 ‘실버’가 사라졌다? [유통가, 액티브 시니어 시대]2024-03-03 09:08
많이 본 뉴스
-
김호중 ‘실형’ 받은 날…“음주운전만 3번” 박상민엔 ‘집행유예’ 선고, 왜?2024-11-13 13:37:53 -
“카톡 친구 1500명, 연락 끊긴지 오래” 민망했는데…국민메신저 ‘희소식’2024-11-13 18:40:56 -
“이건 쇼크다” 쏟아지는 뭇매에 망할 줄 알았는데…7000만명, 결국 터졌다2024-11-13 19:40:54 -
"가족한테 혼날까봐 말 안해" 예능 출연한 재벌 3세..."나는 다이아수저"2024-11-13 17:06:58 -
[단독] “판사도 연봉 5천만원인데 돈 남아도냐”…野, ‘전공의 지원’ 예산 3700억 감액 주장2024-11-14 06:55:53 -
송재림 “내 장례식, 축제 같았으면”…생전 인터뷰 재조명2024-11-13 13:24:53 -
남친 집에서 20대女 숨지자…“스스로 목숨 끊었다”는 남친, ‘증거’에 드러난 거짓말2024-11-13 21:5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