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친한계 때린 홍준표 “현실정치 은퇴한 일 없다…용병 뜻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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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野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반대에 “관성적 반대 아닌가”2024-11-14 10:43 -
친한·친윤 갈등 불붙은 ‘與 당원게시판’ 논란 [이런정치]2024-11-14 10:41 -
삭감 또 삭감에 곳곳 파행…누더기 ‘정부예산’[이런정치]2024-11-14 10:23 -
‘쌀값 안정’ 논의한 당정 “공공비축·시장격리 쌀 56만톤 및 피해 벼 연내 매입”2024-11-14 10:08 -
[단독] “판사도 연봉 5천만원인데 돈 남아도냐”…野, ‘전공의 지원’ 예산 3700억 감액 주장2024-11-14 06:55 -
‘수능 D-1’ 文 “큰 산 넘고 나면 더 자유롭고 넓은 세상 펼쳐질 것”2024-11-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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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與 주진우, 李대표가 생중계 반대했다고 허위사실 유포”2024-11-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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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IRA‧칩스법 혜택 韓기업, 공화당 지역에 투자多…의회외교로 압박해야”2024-11-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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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주진우 “이재명 대표 선고 생중계 받아들여지도록 계속 노력”2024-11-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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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가족 ‘尹부부 비난글’ 논란에 “올려도 실명으로 했겠냐”2024-11-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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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혼날까봐 말 안해" 예능 출연한 재벌 3세..."나는 다이아수저"2024-11-13 17:06:58 -
남친 집에서 20대女 숨지자…“스스로 목숨 끊었다”는 남친, ‘증거’에 드러난 거짓말2024-11-13 21:50:53 -
“물병에 소변 보고 스태프에게 치우라고”…드웨인 존슨, '갑질 논란' 해명2024-11-14 07:00:55 -
“서울은 무조건 오른다니까” 너도나도 재개발·재건축 시작했다 [부동산360]2024-11-13 16: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