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나경원 “러닝메이트 허용, 계파 충돌 강화시키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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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홍준표·원희룡 등 겨냥 “인신공격성 발언 많다…품격 있었으면”2024-06-27 16:19 -
[속보]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與 7개 상임위원장 선출2024-06-27 15:56 -
[단독] 조국 1호 법안은 ‘전자정보 압수수색 특례법’2024-06-27 15:51 -
與 전당대회 선관위 “러닝메이트-국회의원 보좌진 캠프 파견 가능”2024-06-27 15:17 -
국회 부의장에, 與 최다선 중재자 주호영…“역지사지하고 양보와 타협”2024-06-27 14:49 -
민주 김영호 “오늘 ‘청산연금방지법’ 시행, 전국 청산조합 전수조사해야”2024-06-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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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대위, 신임 수석대변인에 ‘과학·기술 인재영입’ 최수진 임명2024-06-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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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회부의장 후보, 6선 주호영…“野 의장 독단 방지”2024-06-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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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다음주 대정부질문…尹정권 무책임 낱낱이 파헤칠 것”2024-06-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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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위기’ 한동훈 대구로…‘영남 눈도장’ 찍은 나경원·원희룡 수도권-부산행 [이런정치]2024-06-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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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줄 알았는데” 네이버에 사진 올렸더니 ‘100만명’ 몰렸다…뭐길래2024-06-27 16: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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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알리·테무에 다 죽는다”…與 ‘대형마트 온라인규제 완화’ 법안 재추진2024-06-27 08:40:19 -
[단독]파출소장 “중국 동포가 나라 위해 죽었냐”… 안산 분향소 설치 ‘실랑이’2024-06-27 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