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청와대
검증에 무게 둔 대통령실, 개각 시일 더 걸릴 듯…저출생수석도 난항
-
[속보] 尹 “의료계 불법진료 거부 비상대책에 만전” 주문2024-06-17 14:32 -
18일 한중 외교안보대화 개최...韓, 中과 손잡고 러 견제2024-06-17 11:19
-
18일 한중 외교안보대화…韓, 中과 손잡고 러 견제2024-06-17 10:29 -
순방 마친 尹…첩첩산중 현안 속 ‘감세 카드’ 꺼냈다[용산실록]2024-06-17 10:10 -
중앙亞 방문한 '1호 영업사원', 韓기업 수주 물꼬 텄다2024-06-16 19:15 -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상속세 최고세율 30%로 인하 검토 중"2024-06-16 17:19
-
尹, ‘핵심광물 협력’ 중앙亞 순방 끝…K-실크로드 지지 확인 [종합]2024-06-16 04:05
-
[속보] 尹, 중앙亞 3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서울도착2024-06-16 03:47
-
김건희 여사 만난 우즈벡 영부인, 유기견 보호-양국 협력 공감대 나눠2024-06-15 03:48
-
尹, “한-우즈벡, 핵심광물 최적 파트너…미래로 함께”2024-06-14 23:05
많이 본 뉴스
-
“가족 건들지말라”던 이승기, 94억 장충동 땅 190평 매입…대출은?2024-06-17 15:43:13 -
“신체는 36살, 나이는 94살” 163㎝·63㎏ 日할머니, 어떻게 살길래?2024-06-17 11:51:11 -
“빚내 집샀던 2030 영끌족 희망 보인다”…꿈쩍 않던 노도강도 ‘꿈틀’ [부동산360]2024-06-17 06:49:23 -
[단독] 아내와 집 공동명의로 바꿨다 졸지에 범법자 ‘날벼락’…국토부 보완책 마련한다2024-06-17 18:08:29 -
“공인중개사 합격은 여기라더니” 100억 적자 사태…결국 팔릴 위기2024-06-17 16:51:15 -
“180㎝, 날씬” 구하라 금고 도둑男, ‘그알’이 찾는다…대체 왜 가져갔나2024-06-17 06:07:11 -
이효리 엄마 "딸 과거에 섹시한 모습? 너무 과하다고 생각"2024-06-17 09: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