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경찰청장-중국 공안부장, 10년만의 치안 총수 회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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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국립인천해양대 설립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2024-05-16 22:58 -
"생존확률 1%”…가망 없다던 특전사 중사, 7개월 만에 회복2024-05-16 22:56 -
“전공의들, 이제 병원 복귀를”…환자·시민단체, 법원 판단에 한목소리2024-05-16 21:41 -
“의대 커트라인 내리나”…의대 증원 ‘쐐기’에 분주해진 대학·학원가2024-05-16 21:29 -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영월 ~ 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등 7개 현안사업 강력 건의2024-05-16 21:28 -
‘도이치 주가조작’ 항소심 8월께 선고 전망…김 여사 소환 여부는?2024-05-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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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사망케 한 20대 벤츠 운전자…“당시 마약 투약 상태”2024-05-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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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완패’…의료계 제기 의대증원 소송 ‘1라운드’ 성적표 보니2024-05-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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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서 화났다"…연인 집에 불 질러 숨지게 한 40대2024-05-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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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 뺑소니 은폐 의혹' 김호중 자택·소속사 압수수색2024-05-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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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김호중이 했는데 매니저가 자수…대표는 ‘내가 시켜’[취재메타]2024-05-16 10:11:01 -
‘최저임금 1만원 육박’ 여파 봤더니…숙박·음식점 37.3% “감당 불가능”2024-05-16 14:26:02 -
김호중, 매니저에 “대신 출석해줘” 통화녹취…사고 직전 유흥주점 갔었다2024-05-16 07:14:01 -
국회의장 후보 우원식 “거부권 남용은 입법권 침해…개헌안에도 담겨야”2024-05-16 12:39:01 -
野 ‘25만원 선별지원’ 가능성…與 “국민 세 부담만 가중” 부정적 [이런정치]2024-05-16 10: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