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흥민 꿈꿨던 22살 청년’ 뇌사…상습 음주운전 가해자는 고작 ‘징역 2년’, 그 이유 봤더니
-
의대 2000명 증원 그대로 간다…법원 “필수의료·지역의료 회복에 지장 우려”2024-05-16 17:58 -
유기견 '모찌' 새 주인 품으로…“귀한 생명 살리겠다는 마음 ”2024-05-16 17:51 -
새울원자력, 울주군 지역 소형어선에 소화기 지원2024-05-16 17:50 -
내년 의대 증원 사실상 확정…27년만에 의대 정원 늘린다2024-05-16 17:40 -
[속보] 법원, 의대 2000명 증원 집행정지 기각·각하2024-05-16 17:33 -
부산센텀PMJF라이온스클럽, 창립 제10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2024-05-16 17:17
-
'축구여신' 곽민선 아나, 축포 맞아 시력 손상 위기 "부상 심각"2024-05-16 17:06
-
기장군 "모든 경로당에 혈압측정기 설치합니다"2024-05-16 16:51
-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부 예산 감소, 재판 지연 주요 원인”2024-05-16 16:51
-
[단독]‘김여사 고발’ 서울의소리 “중앙지검 인사 못믿어…대검에 추가고발할 것”2024-05-16 16:51
많이 본 뉴스
-
“계절의 여왕이라더니”…5월 중순에 대설 특보 내린 강원산지2024-05-15 20:29:01 -
“삼성·아이폰 다 싫다?” 아직도 ‘LG폰’ 쓰는 사람, 이렇게 많다2024-05-15 21:51:56 -
1억씩 3번, 벌써 3억을 올렸다…배짱 매각 강남 아파트 [부동산360]2024-05-15 20:47:12 -
운전은 김호중이 했는데 매니저가 자수…대표는 ‘내가 시켜’[취재메타]2024-05-16 10:11:01 -
김호중, 매니저에 “대신 출석해줘” 통화녹취…사고 직전 유흥주점 갔었다2024-05-16 07:14:01 -
野 ‘25만원 선별지원’ 가능성…與 “국민 세 부담만 가중” 부정적 [이런정치]2024-05-16 10:18:01 -
“딸 학대·괴롭힘 당했다”…‘자진 사퇴’ 미스 USA 母 ‘폭로’2024-05-15 20: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