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단국대, 의대 신입생 80명 모집…정부 증원안 50% 반영
-
“우리 과 정원은 못 빼”… ‘수십억’ 당근책 무전공 도입 목전 대학들 ‘진통’ 계속2024-05-02 16:00 -
의대 증원·만학도 확대에 2026학년도 대입 모집 4242명 늘어…80% 수시 선발2024-05-02 14:26 -
전국 4년제 의대 내년 증원 1469명 확정…국립대 대거 감축2024-05-02 14:01 -
교육부, ‘골프 접대’ 의혹 공무원 대기발령…경찰 수사 의뢰2024-05-02 06:55 -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원, 흉터 조직 비대화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법 제시2024-05-01 13:09 -
대학들 대입 계획안 오늘 제출 마감…의대 정원 1500명 안팎 늘듯2024-04-30 11:11
-
‘최대 100억’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2024-04-30 06:00
-
교육부 “총장들 집단유급 마지노선 5월 중순 거론…현실화 안 될 것”2024-04-29 11:44
-
“학교 교육으론 부족”… 10대 대상 성범죄 증가하자 사설 성교육 인기2024-04-29 10:00
-
유일선 국민대 교수, 정보보안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선정2024-04-28 06:00
많이 본 뉴스
-
여자 기절시켜 집단강간, 무려 20명 당했다…그 수법은2024-05-02 17:43:52 -
[르포] “5000만원 월세 1억으로 올려달래요” 텅텅 비었던 명동 상가 꽉 찼다 [부동산360]2024-05-02 06:49:01 -
‘2전3기’ 박수현 “구둣발로 산 오르다 무덤에 절도 해봤다…유권자는 항상 진심받을 준비”[이런정치in]2024-05-02 08:46:55 -
“부모가 몰래 빌린 돈, 자식이 갚아야” 합헌 판결2024-05-02 09:34:52 -
“직언했더니 배임 몰아…30배 요구는 보이그룹 제작 보상”…민희진의 반박2024-05-02 09:59:53 -
‘악성민원’이면 전화 끊으라… 대책발표 하루전 화성시 공무원 또 사망[취재메타]2024-05-02 14:54:55 -
채연, 알고 보니 건물주…"작업실·연습실·루프탑 다 있어"2024-05-02 08: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