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새 사고 새 가치 창조”…글로벌질주 시동
뉴스종합| 2011-01-11 10:49
[디트로이트=이충희 기자] 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개막된 ‘2011 북미 국제오토쇼(NAIASㆍ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하고 신개념 3도어 차량인 ‘벨로스터’와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 콘셉트카 ‘커브(CURBㆍHC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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