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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축하용 난 팔아 장애아동 지원
뉴스종합| 2011-01-13 11:17
현대건설은 최근 임원 31명이 기부한 승진 축하 난(蘭)·화분 364점을 직원들에게 되팔아 마련한 424만원을 종로구의 중증장애아동 치료비로 전달하기로 했다. 계동 본사 지하 1층에 마련된 나눔장터에서 화분을 구경하고 있는 현대건설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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