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온라인카드게임의 국가대표 '판타지마스터즈'에서 올 8월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하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요소를 보완하고 더욱 즐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는데 먼저 한번 정해진 닉네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밖에 없었던 이용자들을 위하여 '닉네임 변경 기능'이 새로이 마련되었다.

스페셜 상점에서 닉네임변경권 구매로 변경이 가능한 이 기능은 11년 동안 서비스를 해온 게임으로서 이용자들 사이에 적지않은 불만을 생각해 새로이 마련되었다. 이와 더불어 부스터 및 카드상점에서 최고 50% 할인 판매 이벤트가 진행 되어 새로이 덱을 짜보거나 그동안 갖고싶었지만 돈이 부족해서 망설였던 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하루 게임량에 따라 보상이 좋아지는 '더블보너스'이벤트로 최고 9회 까지 기록이 되며 게임량이 높을수록 좋은 보상의 선물상자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이용자들의 가장많은 요구사항이었던 거래시스템의 새로운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 기존 폐지된 거래시스템과는 달리 좀더 판마를 즐기는데에 이로운 스타일로 구상될 것이라고 제오닉스는 밝혔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제오닉스는 꾸준한 애정과 관심 바란다고 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제오닉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방문하도록 하자.

판마 홈페이지 http://www.fantasymasters.co.kr/default.asp /
판마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ages/%ED%8C%90%ED%83%80%EC%A7%80%EB%A7%88%EC%8A%A4%ED%84%B0%EC%A6%88Fantasy-Masters/44737480862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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