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새누리 경실모 “乙을 위한 정치”
뉴스종합| 2013-05-28 11:08
새누리당 전ㆍ현직 의원으로 구성된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28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골자로 한 ‘갑을경제 민주화법’을 발의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인 이 법안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착취적 갑을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대표발의자인 이종훈 의원의 설명이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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