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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맛의 거리 축제 열린다
뉴스종합| 2014-10-13 11:31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3대 음식문화 특화거리에서 ‘2014 맛의 거리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곳은 ‘능동 능마루 맛의 거리’ ‘건대 맛의 거리’ ‘구의동 미가로’등 3대 음식문화 특화거리다.

먼저 오는 16일 ‘제2회 능마루 맛의 거리 축제’를 시작으로 23일 구의동 미가로 일대에서는 ‘구의동 미가로 맛의거리 축제’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오는 30일에는 ‘제7회 건대 맛의거리 축제’가 열린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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