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탑FC 4 밴텀급 박한빈 하이킥 적중 KO승
엔터테인먼트| 2014-11-17 07:57
[헤럴드스포츠=정성욱 기자]지난 11월 15일 탑FC(TOP FC) 4 ‘에지오브프라이드(Edge of Pride)가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밴텀급 첫 경기 박한빈(부천 트라이스톤)과 정한국(팀매드)의 대결은 하이킥을 적중시킨후 파운딩으로 마무리한 박한빈의 TKO승. 박한빈은 정한국과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을 벌여 관객들을 매료 시켰다. 

mr.sungchong@gmail.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