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한일시멘트 새 대표 곽의영씨...한일산업 새 대표 유황찬씨
뉴스종합| 2015-08-21 12:02
한일시멘트는 곽의영(59·왼쪽)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곽 사장은 숭실대를 나와 1983년 한일시멘트에 입사, 관리본부장 및 단양공장장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부사장으로 관리부문을 총괄해왔다. 한일산업 대표이사 사장에는 유황찬(59·오른쪽) 한일시멘트 부사장이 내정됐다. 유 사장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한일시멘트에 입사한 이래 줄곧 영업부문 한길을 걸어왔다.

다음은 인사명단.

한일시멘트 ▷상무보 박진규

한일산업 ▷상무 조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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