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하나SNS
이날 이용규는 “국이면 국, 찌개면 찌개인데 아내는 국과 찌개를 모두 준비하더라. 과하다 싶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의 내조 점수는 98점이라면서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방송 직후 유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에게 차려주는 7첩 반상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다양한 반찬들이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놓여 있어 유하나의 내조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하나 최고다”, “이용규, 유하나 부러워”, “정말 내조의 여왕이다”,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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