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속보]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前금호 회장 징역 10년 법정구속
뉴스종합| 2022-08-17 16:07
계열사 부당지원과 수천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7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전 금호 회장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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