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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고소영, 일상에선 애교 가득…‘40대 맞아?’
뉴스
|
2017-04-25 09:13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완벽한 아내’ 고소영의 드라마와는 180도 다른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이쁜 날씨? 재복이 촬영중 여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고소영이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 수염을 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심재복 역으로 열연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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