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누가 공무원 하겠어”…9급 초임 최저임금보다 16만원 많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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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중 ‘잠든’ 의원들 논란에…인요한 “언론이 야단 맞아야”2024-07-05 19:07 -
조국 “새로운 유형의 극우 독재정권과 두려움없이 맞설 것”2024-07-05 18:03 -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자, 사과하기 어려운 사정 강조…답 부적절”2024-07-05 17:38 -
박지원, ‘김건희-한동훈 문자’ 의혹에 “국정개입설 파다”2024-07-05 15:48 -
‘한동훈 문자 묵살’ 원희룡 “책임있는 답변해야…나경원 “판단 미숙 사과해야” [이런정치]2024-07-05 15:29 -
尹, 나토정상회의 3년연속 참석 "나토·아태4개국, 북러에 강력한 메시지"2024-07-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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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공수처 검사 정원 2배로”2024-07-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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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10∼11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 워싱턴 방문2024-07-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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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의 ‘읽씹’? 사실이면 변곡점 스스로 내찬 격…공적 지위 망각”2024-07-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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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소신’에, 당내 거센 비판…“이준석한테 가라”2024-07-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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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했다” 주장한 60대 택시운전자, 실제 영상 보니…가속페달만 7차례 밟았다 [여車저車]2024-07-05 14:13:05 -
[단독]‘급발진 의심 사망사고’ 70대 운전자 1심 무죄2024-07-06 06:01:05 -
138억 쏟아 부었는데…“완전 망했다” 넷플릭스발 ‘충격’ 사태2024-07-05 19:51:07 -
“무려 29살 연하 女배우와 커플?” 스캔들…‘환상의 호흡’ 남녀는 사랑인지, 우정인지[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프레더릭 레이턴 편]2024-07-06 00:11:29 -
“이재명 해치겠다”…낫 들고 지구대 찾은 70대男 붙잡혀2024-07-05 14:35:11 -
손흥민 조기축구 소식에 ‘X미친 인파’ 드론 뜨고 경찰도 떴다2024-07-06 07: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