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성매매업소 장부 속 ‘착한 놈’, 현직 경찰…법원 “무죄”
-
스페인서 홍수 피해로 13만명 시위…“정부 미흡 대처 탓”2024-11-10 14:30 -
정부, 전기차 배터리 인증 직접 나선다…이력도 관리2024-11-10 14:29 -
국제중 경쟁률 18대 1…개교 이래 역대 최고2024-11-10 14:25 -
“딸 친구 부정채용”…이기흥 체육회장 등 8명 수사의뢰2024-11-10 14:04 -
코트라, 호주 브리즈번 스마트팜 로드쇼…“현지 유망 프로젝트에 우리기업 참여”2024-11-10 14:03 -
“배추 가격 하락세 뚜렷…김장 부재료 공급도 안정적”2024-11-10 13:47
-
안철수, 尹 10%대 지지율에 "3대 개혁 좌초 우려"2024-11-10 13:36
-
李, 트럼프 당선 ‘먹사니즘’ 풀이…“尹과 케미 안 맞을것”2024-11-10 13:24
-
與 당론 ‘반도체 특별법’ 내일 발의…‘재정지원·주52시간 예외’ 담긴다2024-11-10 13:20
-
‘성매매 혐의’ 현직 경찰, 2심서 ‘무죄’ 반전…장부엔 ‘착한 놈’, 그 이유 봤더니2024-11-10 13:07
많이 본 뉴스
-
“미친 가격! 이게 고작 4만원” 싼 맛에 사나 했는데…삼성 제쳤다2024-11-09 17:40:45 -
‘참교육’하겠다며 여교사 얼굴을 가격?…김남길이 거절한 논란의 ‘참교육’, 뭐길래2024-11-09 15:21:51 -
“낯익은 여배우 누구?” 옛날 사진 추억팔이 하더니…싸이월드 충격 소식2024-11-09 19:40:45 -
머스크와 절연한 ‘성전환 딸’…트럼프 당선되자 “미국 떠나겠다”, 왜?2024-11-09 20:00:51 -
망할줄 알았는데…“순식간에 동났다” 품절 사태, 결국 또 일냈다2024-11-09 21:30:46 -
‘열애설 부인’ 정우성·신현빈…의심 산 ‘커플 모자’ 보니2024-11-09 22:09:50 -
“엘리베이터가 온통 피범벅”…‘스토킹’ 신변보호 받던 女, 前남친에 피살 ‘충격’2024-11-09 22: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