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한동훈 “이재명, 형사 판결 1주일 앞두고 총동원령…유죄 확신”
-
대통령실, 尹지지율 17%에 “변화 통해 국민 신임 얻겠다”2024-11-08 12:11 -
한동훈, 尹담화 하루만에 “특별감찰관 절차 추진”…쇄신압박 [이런정치]2024-11-08 10:43 -
‘임기 반환점’ 尹지지율 17%, 최저치 경신…부정평가 74% ‘최고치’ [數싸움]2024-11-08 10:41 -
[속보]尹지지율 17%, 최저치 경신…2주 연속 10%대[갤럽]2024-11-08 10:06 -
한동훈 “尹, 전날 현안 대해 사과…특별감찰관 임명 추진하겠다”2024-11-08 09:47 -
추경호 “뻔뻔한 민주당, 尹사과 논할 자격 없다”2024-11-08 09:33
-
여도 야도 “65세 정년 연장”…재계는 예의주시 [이런정치]2024-11-08 09:32
-
尹담화에 엇갈린 與…침묵하는 한동훈, 결단 임박했나 [이런정치]2024-11-08 09:21
-
김웅, 尹 “국정농단 아니다” 발언에 “최순실도 대통령 도와준 것”2024-11-08 08:02
-
박지원, ‘尹 담화’에 “전파낭비…‘탓탓탓’ 거짓말 대통령”2024-11-08 07:38
많이 본 뉴스
-
‘활동 중단’ 인기 女배우 “연예인 불편했다…알바로 月160만원 벌어”2024-11-08 06:43:49 -
지드래곤도 탄 '사이버트럭'…전복사고에도 탑승자 전원 살았다2024-11-08 15:13:54 -
“700억 청구서 날아들었다” 당장 돈 없는데 발동동 평촌 집주인 [부동산360]2024-11-08 06:48:55 -
“여보, 대치동 라이딩 안하는 집으로 가자” 대치맘도 얼죽신 [부동산360]2024-11-08 15:48:52 -
설마했는데…“하루 1대도 안 팔린다” 점유율 0%, 충격 받더니2024-11-08 20:30:44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 생활하는 유명 배우…"사업 연이어 실패"2024-11-08 21:35:51 -
명태균 “김건희에 영부인 사주라고 해…청와대 가면 뒈진다”2024-11-08 13: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