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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이재명 비판한 오세훈에 “본업 뒷전…야당 대표 공격에 재미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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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과학고 열풍’ 이끈 김은혜 “반드시 유치”…성남시장도 동참2024-06-14 18:17 -
윤상현 “친윤 타도 반대, 같이 가야 하는 포용의 대상”2024-06-14 14:43 -
野, 단독 법사위서 ‘채상병특검법’ 소위 회부…21일 청문회2024-06-14 14:25 -
[속보]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희대의 조작사건으로 밝혀질 것”2024-06-14 13:58 -
오세훈 “이재명, 국가도 1인 체제 만드나…삼권분립 무력화”2024-06-14 13:29 -
김재섭 “제 정치적 소임은 친윤 개혁…지원 받을 생각 없다”2024-06-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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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잘못된 ‘원 구성’ 전면 백지화해야…공개토론 하자”2024-06-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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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제상황 너무 안 좋아…국정은 尹대통령 책임”2024-06-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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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김경수, ‘국회 파행’에 “정치는 갈등조정자 돼야”2024-06-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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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26%…2주 만에 5%P 급등2024-06-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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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에 팔린 장충동 아파트, 109억에 나간 성동구 집…서울 집값 양극화 더 커진다 [부동산360]2024-06-14 13:52:23 -
전도연 “대책없이 해맑고 철없는 엄마...무대에 나를 던졌다”2024-06-14 11:35:10 -
380만원짜리 ‘디올’ 명품백… 원가는 고작 8만원이었다2024-06-14 15:46:10 -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희대의 조작 사건”2024-06-14 14: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