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경북도·경주시, APEC 정상회의 준비 본격 나서
경북도와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2일 APEC 정상회의 준비지원단 태스크포스(TF)에 10명의 직원을 발령 냈다. 경주시도 10명의 직원을 TF에 파견했다. TF는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단장을 겸임한다. 사무실은 정상회의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차려졌다. 임시 조직인 TF는 정식 조직인 준비지원단이 출범하기 전에 회의 및 숙박시설 개선, 도시 환경
더보기
Global Insigh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