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악몽” “이 XX 누구냐 ” 美 국방장관 지명된 뉴스 진행자…후폭풍 계속
-
‘3선 도전’ 한국계 미셸 박 스틸 美연방하원, 초접전2024-11-14 14:45 -
중국 광군제 하루 택배 7억건 "역대 최대 신기록"2024-11-14 14:40 -
트럼프 조기 종전 추진에…“우크라, 영토 보전보다 안전보장 중시”2024-11-14 14:25 -
“기부금만 7500억”…불에 탄 파리 노트르담, 근황 봤더니2024-11-14 14:18 -
테슬라, 사이버트럭 2400여대 리콜…구동 인버터 무료 교체2024-11-14 13:47 -
“미성년자 성폭행범? 모조리 사형”…“절대 용서 안한다”는 이 나라2024-11-14 13:00
-
[속보] 한국계 미셸 박 스틸, 美 연방하원의원 박빙 우세2024-11-14 12:47
-
"X는 극우음모와 인종차별 플랫폼" 英 가디언 게재 중단 선언2024-11-14 12:10
-
우크라전 공개 비판한 러 유명 셰프, 호텔서 의문의 죽음2024-11-14 11:56
-
머스크 이끄는 ‘정부효율부’…대체 뭐하는 곳?[세모금]2024-11-14 11:06
많이 본 뉴스
-
“이건 쇼크다” 쏟아지는 뭇매에 망할 줄 알았는데…7000만명, 결국 터졌다2024-11-13 19:40:54 -
“카톡 친구 1500명, 연락 끊긴지 오래” 민망했는데…국민메신저 ‘희소식’2024-11-13 18:40:56 -
[단독] “판사도 연봉 5천만원인데 돈 남아도냐”…野, ‘전공의 지원’ 예산 3700억 감액 주장2024-11-14 06:55:53 -
"가족한테 혼날까봐 말 안해" 예능 출연한 재벌 3세..."나는 다이아수저"2024-11-13 17:06:58 -
남친 집에서 20대女 숨지자…“스스로 목숨 끊었다”는 남친, ‘증거’에 드러난 거짓말2024-11-13 21:50:53 -
“물병에 소변 보고 스태프에게 치우라고”…드웨인 존슨, '갑질 논란' 해명2024-11-14 07:00:55 -
“서울은 무조건 오른다니까” 너도나도 재개발·재건축 시작했다 [부동산360]2024-11-13 16: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