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7세 당구천재' 김영원, 프로 최연소 챔피언 등극…우승 상금 1억
-
손흥민 풀타임에도…토트넘, 승격팀에 충격패2024-11-11 10:05 -
“생존왕은 여기까지” K리그 인천, 창단 20년만에 강등됐다2024-11-10 18:51 -
프로배구 도로공사 ‘시즌 첫 승’…실바 빠진 GS칼텍스 쓴맛2024-11-10 18:39 -
여자농구 삼성생명 시즌 첫 승…시즌 개막 5경기 만2024-11-10 18:29 -
네덜란드, 프리미어12 개막전서 파나마에 승리2024-11-10 17:59 -
KPGA 이대한, 생애 첫 우승…“5승, 10승까지 하고 싶다”2024-11-10 17:21
-
마무리 투수 김원중, 4년 최대 54억원에 롯데 잔류2024-11-10 17:14
-
美 매체들 “日 투수 사사키 로키, FA 2~3위…스넬보다 위”2024-11-10 16:35
-
김가영, 여자프로당구 최다 23연승…4연속 우승 도전2024-11-10 16:23
-
이강인, PSG서 첫 멀티골…팀도 앙제에 4-2 승2024-11-10 16:15
많이 본 뉴스
-
“이건 쇼크다” 쏟아지는 뭇매에 망할 줄 알았는데…7000만명, 결국 터졌다2024-11-13 19:40:54 -
“카톡 친구 1500명, 연락 끊긴지 오래” 민망했는데…국민메신저 ‘희소식’2024-11-13 18:40:56 -
[단독] “판사도 연봉 5천만원인데 돈 남아도냐”…野, ‘전공의 지원’ 예산 3700억 감액 주장2024-11-14 06:55:53 -
"가족한테 혼날까봐 말 안해" 예능 출연한 재벌 3세..."나는 다이아수저"2024-11-13 17:06:58 -
남친 집에서 20대女 숨지자…“스스로 목숨 끊었다”는 남친, ‘증거’에 드러난 거짓말2024-11-13 21:50:53 -
“물병에 소변 보고 스태프에게 치우라고”…드웨인 존슨, '갑질 논란' 해명2024-11-14 07:00:55 -
“서울은 무조건 오른다니까” 너도나도 재개발·재건축 시작했다 [부동산360]2024-11-13 16: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