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 결정에 의료계·정부 희비 얼갈려…대법원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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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결국 ‘대법원’ 간다…“대법원 결정 최소 한달 걸려”2024-05-16 18:15 -
임관혁 서울고검장 “사건 신속처리 방안 고민해야”2024-05-16 18:13 -
인도네시아 사립대학교 대표단, 동서대 방문…학술교류 협정 체결2024-05-16 18:08 -
‘의대증원’ 확정 코앞…서울고법,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2024-05-16 18:04 -
‘손흥민 꿈꿨던 22살 청년’ 뇌사…상습 음주운전 가해자는 고작 ‘징역 2년’, 그 이유 봤더니2024-05-16 18:01 -
의대 2000명 증원 그대로 간다…법원 “필수의료·지역의료 회복에 지장 우려”2024-05-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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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모찌' 새 주인 품으로…“귀한 생명 살리겠다는 마음 ”2024-05-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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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 울주군 지역 소형어선에 소화기 지원2024-05-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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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증원 사실상 확정…27년만에 의대 정원 늘린다2024-05-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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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의대 2000명 증원 집행정지 기각·각하2024-05-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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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김호중이 했는데 매니저가 자수…대표는 ‘내가 시켜’[취재메타]2024-05-16 10:11:01 -
김호중, 매니저에 “대신 출석해줘” 통화녹취…사고 직전 유흥주점 갔었다2024-05-16 07:14:01 -
‘최저임금 1만원 육박’ 여파 봤더니…숙박·음식점 37.3% “감당 불가능”2024-05-16 14:26:02 -
野 ‘25만원 선별지원’ 가능성…與 “국민 세 부담만 가중” 부정적 [이런정치]2024-05-16 10: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