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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역대 최저 ‘법률 반영 처리율’ 오점 남기나[이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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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윤상현 “국민연금 모수개혁이라도 하자”…화답한 與 중진급, 배경은 [이런정치]2024-05-27 15:47 -
‘특검 이탈표’ 두고 격해진 당내 감정…“안철수, 존재감 키우려 망나니 뛰듯”2024-05-27 14:52 -
조국혁신당 약칭은 ‘혁신당’…당비 납부 당원은 ‘주권당원’2024-05-27 14:41 -
[속보] 군, 北위성발사 예고 대응에 ‘F-35A 등 전투기’ 20여대로 타격훈련2024-05-27 14:02 -
나경원 “내가 한동훈이라면 당대표 출마 않는다…룰 민심 반영해야”2024-05-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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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선관위 곧 출범…위원장에 부산 5선 서병수2024-05-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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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여야 일치된 연금 모수개혁부터”…추경호 “22대 국회서 진짜 개혁” [이런정치]2024-05-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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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與, 용산 아닌 국민 두려워해야…채상병 특검법 표틀막 하나”2024-05-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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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채상병특검 재표결, 이재명 가림막 술책…野전화 안받았다”2024-05-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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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1.1%P 하락한 30.3%…5주째 30%대 초반[리얼미터]2024-05-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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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이형, 왜 일을 키워? 경찰 화났어”…경찰 글 ‘화제’2024-05-27 09:13:34 -
‘유부남’ 차두리, 두 여자와 양다리?…‘내연 문제’로 고소전2024-05-27 09:45:34 -
"강형욱 폭언, 녹취 파일 있다" 전 직원들 재반박2024-05-27 08:08:34 -
[단독] 세븐틴 호시 유재석 이웃사촌 막내였다 …90년대생 거침없이 사들인 그집 [부동산360]2024-05-27 06:48:39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감방서 “판검사까지 보복 계획” 증언 나와2024-05-27 19: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