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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위한 세제 필요”…與 상속세 개편 넘어 ‘자본이득세 도입’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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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측이 한동훈에 물었다…“친윤인가, 반윤인가, 반반인가”2024-07-01 15:48 -
여론조사는 한동훈 가리키는데…元 러닝메이트 인요한은 “뒤집힌다”[이런정치]2024-07-01 15:35 -
‘역공’ 나선 한동훈…거침없는 ‘야당 저격수’ 발언에 촉각 [이런정치]2024-07-01 11:25 -
“민주당 아버지는 그렇게 가르쳐?” 국회 운영위 시작부터 소란2024-07-01 11:11 -
4선 김민석 민주 최고위원 출마 선언…“집권플랜본부장 되겠다”2024-07-01 10:55 -
[속보] 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국회와 실효적·실질적 소통 강화”2024-07-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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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방통위 의결 원천 무효…공수처, 김홍일 강제수사해야”2024-07-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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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만 넘긴 ‘尹탄핵 청원’ 정국…민주당의 딜레마 [이런정치]2024-07-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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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방탄 교두보로 입법 폭주”…野 “방송장악 쿠데타 저지”[이런정치]2024-07-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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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학폭 가해자’ 지적에 “학폭 추방운동 하고 있다” 반박2024-07-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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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없는데” 고속도로서 후진한 女 BJ 황당 대처…뭇매2024-06-30 21:26:01 -
손웅정 변호사에 ‘합의금 뒷거래’ 제안···“학부모 행동, 형사 문제 가능성”2024-06-30 18:51:02 -
“오세훈, 매일 1300억 쓰는 남자” 러닝셔츠 입은 일상, 유튜브에 깜짝 공개2024-06-30 20:14:10 -
[속보]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불…특수차 배터리서 연기2024-07-01 05:50:02 -
이재명 “시도 때도 없는 문자·전화 응원 아닌 고통…번호 바꿔야”2024-07-01 07: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