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숌(SHHOM)이 18일 공표된 ‘2021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에서 화장품(뷰티클렌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케르티의 화장품 브랜드 숌은 ‘피부의 아름다움은 건강함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모토로 뷰티 루틴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달라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숌숌 포어 화이트 클렌징밤’은 물리적 자극 없이 부드러운 롤링만으로 짙은 메이크업과 피부의 피지, 각질, 블랙헤드를 한번에 케어 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톤업 및 모공 타이트닝 효과 등 긍정 콘텐츠가 1주일만에 3만개 이상 생성될만큼 높은 재구매율로 성장세가 가파르다.

(제공=숌(SHHOM))

숌 관계자는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16가지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마코스메틱 피부과학연구소에서 모공 타이트닝, 즉각적인 피부 톤 개선 등에 관한 인체적용 시험을 통과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도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화장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한 결과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자극 없이 맑은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브랜드어워즈코리아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은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브랜드들의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 고객만족도 등을 검증해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소비활동의 지표를 제시하고 우수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