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코리아서밋 개막…글로벌 7개 기업, 역대 최대 2.7조원 투자 신고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부는 국내 최대 외국인투자 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KS) 2026’이 4~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2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서는 글로벌 7개 기업이 총 20억달러(한화 2조69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신고해 역대 IKS 기준 최대 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방한 투자가 200여개사를 비롯해 외투기업, 주한 외교사절·외국상공회의소, 지방자치단체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는 올해 행사 핵심 키워드로 ‘지역’과 ‘인공지능(AI)’을 내세워 투자 유치에 나섰다. 행사 슬로건은 ‘M.AX KOREA: Where Next Growth Begins’(M.AX 코리아: 다음 성장이 시작되는 곳)으로, 5극 3특 성장전략과 제조업 AI 대전환(M.AX)을 통해 전국 각지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사업 기회를 소개했다. 특히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2026.11.04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