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선택 기준으로 떠오른 ‘커뮤니티’…대단지 ‘위파크 제주’ 시설 눈길
최근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피트니스센터와 독서공간을 넘어 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단지 규모와 입주민 구성 등을 고려해 운동과 여가, 돌봄 등을 위한 여러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서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Ⅱ’는 일반공급 533세대 모집에 1순위 3072건이 접수돼 평균 5.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961세대 규모로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시네마 멀티룸, 실내놀이터 등이 계획돼 있다. 지난 4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에서 공급된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일반공급 1015세대 모집에 1순위 6572건이 접수돼 평균 6.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351세대 규모로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7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분양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2026.09.22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