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리 100만t 이상 추정’…초대형 매장지 찾은 중국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중국이 최근 100만t 이상 규모의 금과 구리 매장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중국중앙(CC)TV 등은 중국 자연자원부가 전날 안후이성 쉬안청시 차팅지구의 광산 탐사에서 중대한 진전을 거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곳의 주요 광상은 길이 1.2㎞에 너비는 1.1㎞ 규모다. 이런 가운데, 아직 광상의 아랫부분은 완전히 드러나지도 않은 상황이다. 이곳의 잠재적 구리 지원은 50만t급 이상 대형 광산 여러 곳보다 많으며, 잠재적 금 자원 또한 20t급 이상 금 광산 10여곳의 규모를 넘을 것으로 잠정 추정되고 있다. 게다가 향후 추가 조사가 이뤄지는 중 매장량 파악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CCTV를 인용, 구리와 금 매장량이 각각 100만t, 200만t 이상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
2026.09.0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