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이랜드 리테일, 봄 패션위크 행사로 고객에게 큰 혜택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권 이랜드 리테일은 전지점에서 오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7일간 ‘세일보다 더 큰 혜택, 봄 패션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각 지점별로 다양한 테마와 층별 주요 이벤트 및 점내 행사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수성점에서는 오는 19일 단 하루 패션관 구매 시 15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을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경권 주요 지점인 쇼핑점과 수성점에서는 토니모리, 밀리밤 등이 참여하는 봄 패션위크 행사를 마련한다. 쇼핑점에서는 닥스, 해지스 등이 참여하는 제화 및 가방 균일 특별가전과 버커루, 클라이드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여성 봄 특가상품전을 비롯해 루이까스텔, 마운티아 등이 참여하는 남성·골프·아웃도어 봄상품 균일 특가대전을 진행한다. 수성점에서는 질스튜어트, 해지스가 참여하는 LF패션 최대 70% OFF 봄상품 특별가전과 모스코나, 알토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여성 봄맞이 고객
2025.03.15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