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안유진 전시, ‘고가 논란’에 ‘멤버 차별 논란’까지…그럼에도 ‘예매 1위’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디어 전시회에 대해 ‘티켓 가격이 비싸다’, ‘다른 아이브 멤버를 차별한다’ 등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안유진과 장원영은 이달 5~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미디어 전시회인 ‘안녕(An-Young) Media Exhibition’을 연다. 두 사람의 사진과 영상 등을 전시하는 행사다. 지난 8월 31일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비판이 팬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티켓은 일반 3만원, 스페셜 6만6000원이다. 일반 티켓 구매자는 포토카드 2종, 스티커, MD 오더 시트를 받는다. 스페셜 티켓은 스페셜 포토카드 세트, 포토카드 홀더, A3 포스터 세트를 추가로 받는다. 온라인 상에서는 “다른 아이돌 전시회는 입장은 무료로 하고 MD(상품)만 돈 주고 사도록 한다”, “팬사인회도 아니고 전시만 하는데 저 가격이라고?”, “얼마나 대단한 걸 전시하길래 그러냐”
2026.09.02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