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대전서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66개사·2000명 참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지역 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대전에서 대규모 채용 행사를 열었다. 지난 3월 서울에서 6000여명이 참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대전·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와 중견기업 간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중견련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산업통상부,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in 대전’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와이씨, 네패스, 휴온스 등 대전·충청권을 포함한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등 분야 중견·후보기업 66개사가 참여했다. 구직자는 2000여명이다. 행사에 앞서 주최 측이 제시했던 참가 기업 목표인 60개사 이상을 웃도는 규모다. 중견련은 지난 3월3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도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당시 샘표식품, 네패스, 한미약품 등 90여개사와 구직자 6000여명이 참여했다. 상반기 서울 행사에 이어 하반
2026-09-08 14:4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