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 갔더니 정수기가 10년째”…추석 때 봐드려야 할 가전 5가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이 정수기 언제 산 거예요?“ ”오래됐지. 한 10년 됐나.“ 추석을 맞아 부모님 집을 찾았다면 반드시 살펴봐야 할 가전제품 군이 있다. 정수기와 비데, 공기청정기는 필터와 위생부품이 들어가고 밥솥에는 패킹이, 날이 추워지면 장롱 속 전기매트도 다시 사용하시게 된다. “아직 잘 돌아가는데...”라고 생각하기보다, 자식인 내가 없을 때 부모님이 직접 연락을 해서 하제품 교체 등을 요구하기가 어려운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품목별 부품보유기간을 보면 정수기는 7년, 비데와 전기압력밥솥은 6년, 전기장판은 5년이다. 이는 제품을 판 이후 제조사가 부품을 보유해야 하는 의무 연수인데, 제품을 구매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엔 부품이 없어 고장 수리가 어려운 경우도 다수다. 정수기의 경우 필터 교체 시기가 중요하다. 우선 모델명과 마지막 관리 날짜부터 확인하면 된다. 필터 교체주기는 제품마다 다르다. 코웨이 일부 역삼투
2026-09-25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