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공공환경시설 악취기술진단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전국의 공공하수, 공공폐수, 분뇨, 음식물, 가축분뇨 처리 시설 등 공공환경시설 715곳을 대상으로 환경공단이 5년간 수행한 악취기술 진단 결과와 개선 방안 등의 정보가 담겼다.
이번 진단 결과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의 악취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두 종류 이상의 냄새 유발 물질이 혼합해 발생하는 '복합악취'는 음식물류 처리공정의 건조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악취를 잡기 위해서는 개방형 공정을 밀폐식 구조로 변경하거나 악취를 가둬 정화할 수 있는 악취 포집 설비를 설치하는 방안이 주로 활용됐다.
사례집은 14일부터 공공환경시설 운영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악취 관련 학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된다. 환경공단 홈페이지(www.keco.or.kr)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