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화 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영아(b.1967) 작가는 페인팅나이프로 모양을 만든 뒤 화사한 파스텔 색상을 덧입히는 작업을 반복한다. 화백은 ‘선연: 좋은인연’을 주제로 인생에 대한 성찰과 밝은 에너지를 작품에 담아낸다. 작가는 현재 건국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36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미술부문 대상, 제4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대상 등을 받았다.
정혜윤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단색화 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영아(b.1967) 작가는 페인팅나이프로 모양을 만든 뒤 화사한 파스텔 색상을 덧입히는 작업을 반복한다. 화백은 ‘선연: 좋은인연’을 주제로 인생에 대한 성찰과 밝은 에너지를 작품에 담아낸다. 작가는 현재 건국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36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미술부문 대상, 제4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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