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사장을 비롯한 대림산업 임직원과 직원가족 300여명은 주말을 이용해 행락객들이 몰리는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잡초와 넝쿨 등을 제거하고 각종 오물도 청소하는 ‘가을나들이 정화캠페인’을 펼쳤다.
김동수 사장을 비롯한 대림산업 임직원과 직원가족 300여명은 주말을 이용해 행락객들이 몰리는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잡초와 넝쿨 등을 제거하고 각종 오물도 청소하는 ‘가을나들이 정화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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