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가 찾은 신통한 기도처…북한산 끝자락, 옥천암 ‘백불’ [워크스팟]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좌상(보도각 백불) ▷삼각산 옥천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건 연대 및 창건자는 미상이며, 1868년(고종 5) 명성황후의 명으로 정관법사가 관음전을 건립해 천일기도를 올렸다고 전해진다. ▷옥천암 마애보살좌상 고려시대 조성, 높이 4.83 m.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대형 마애불로, 흰빛 도색이 인상적인 ‘백불(白佛)’이라 불린다. 각색·그림 이주섭 PD jusoeba@heraldcorp.com [AI를 활용해 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