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
10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고성군 대진항 동방 약 5㎞ 해상에서 6.67t급 자망 어선 A호가 양망 작업 중 고래를 혼획했다.
혼획된 고래는 길이 약 5.2m, 둘레 약 2.41m, 무게 약 1.5t으로, 해경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문의한 결과 밍크고래로 확인됐다.
고래에서 작살 등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날 밍크고래는 6000만원에 위판됐다.
밍크고래는 해양 보호 생물에 해당하지 않아 위판이 가능하다.
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및 해상에서 조업 중 죽은 고래를 발견하면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mss@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