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손흥민을…” 근거없는 루머에 결국, 소속사 “법적 대응”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축구대표팀 내부 갈등설과 관련해 이강인을 둘러싼 온라인상 루머가 확산하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강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3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 선수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 선수와 무관하며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글과 댓글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이러한 입장문이 나오게 된 건 최근 축구대표팀 내부 불화설과 관련해 이강인을 향한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동영상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확산됐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이후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등 96라인의 동반 은퇴설이 불거지면
2026-10-13 11: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