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일본 현지 취재 강화와 함께 새로운 사업 기반 마련에 나선다. 새로 출범하는 헤럴드 재팬(HERALD JAPAN)은 도쿄 신주쿠에 지국을 개설하고 일본 경제와 산업, 기업, 금융, 유통, 문화·콘텐츠 등 현지 뉴스를 지면과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국내외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현지 경제인들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전달하고, 일본 기업과 산업 현장의 변화도 지속적으로 취재할 계획이다. 한편 헤럴드 재팬은 대표이사 겸 도쿄지국장에 김세진(사진) 대표를 선임했다. 김 지국장은 일본 현지 언론·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지국의 취재와 일본법인 운영을 총괄한다.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일본법인의 사업 영역도 헤럴드 본사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일본법인은 현지 기업 및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가능성도 모색한다. 전광판 광고와 콘텐츠, 기업 홍보 및 마케팅사업을 본사
2026-09-23 11: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