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센터 출범…한·인니 기업 ‘비즈니스 연결’ 돕는다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한국과 인도네시아 기업 간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전문 플랫폼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센터(Indonesia Business Center·IBC)’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센터는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시장조사와 현지 정보 제공부터 파트너 발굴·매칭, 투자·무역 상담, 법인 설립, 비자 발급, 인허가 수속 등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어 강의와 통·번역을 비롯해 마이스(MICE), 비즈니스 투어 등 현지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도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IBC는 단순한 시장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이 현지에서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까지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보-상담-매칭-실행-후속관리’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국내 기업이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기관과 직접 접촉하고 사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 기
2026-09-01 15:5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