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2분기 매출·영업익 분기 기준 역대 최대
DL그룹이 올해 상반기 석유화학과 에너지, 건설 등 주요 사업에서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DL㈜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506억원, 영업이익 3694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DL에너지, 글래드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가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 DL㈜의 실적 개선은 석유화학 부문이 이끌었다.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의 경쟁력과 해외 생산 거점 다변화가 성과를 견인했다. DL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4526억원, 영업이익 185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29.4%, 전년 동기 대비 450.9% 늘었다. 미국 자회사 크레이튼은 올해 2분기 8682억원의 매출액과 104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크레이튼의 폴리머와 케미칼 사업 모두 판매량 증가와 제품가격 인상, 스프레드 확대 효과가 나타나 영업이익률은
2026-09-29 11:34:20